- 복지부, AI 복지·돌봄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
- 큐라코
- 10-27
- 39
보건복지부가 2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복지·돌봄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첫 줄 왼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2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복지·돌봄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AI 기반 식생활·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 반려 로봇을 통한 돌봄·대화 서비스 제공, 와상환자 대상 배설 돌봄 로봇 개발 등 AI·데이터·로봇 기술 접목을 접목해 복지·돌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석했다. 옥상훈 네이버 클라우드 리더, 김대훈 누리랩 대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박성기 로아이젠 대표,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실장 등이 기술 발전 동향, 규제개선 필요사항,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복지부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AI 복지·돌봄 혁신 방향과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민간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지원사항,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 현실적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AI 기술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민간과 정부의 역할, 미래 청사진 등도 논의했다.
복지부는 기업·현장·전문가와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AI 복지·돌봄 혁신은 이미 현장에서 시작되고 있다”면서 “AI를 활용해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