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서 의료협력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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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진출 역량강화’ 의료협력 정기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오는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기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진출 역량강화’를 주제로 의료협력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 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기반 아이디어·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가 지난 2020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추진한 ‘의료협력 정기포럼 사업’의 하나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술개발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투자·인허가 부문의 전문가를 1대 1로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산업체와 공유하는 연구세미나,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포럼, 제품 시장진출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또는 분석 시험 연계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최근까지 46개 기업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했다. 지원 받은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유치(필로포스), 대통령 방미 동행·국외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에이슬립), 각종 연구개발 사업 선정(큐라코), 보험수가 적용(에이티센스, 한길텍메디칼)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우성 법무법인 KCL 변리사, 정다히 KOTRA 바이오의료팀장, 한기성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팀장, ㈜이훈상 큐라코 대표, 이해성 ㈜마인드허브 대표 등이 참석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엄원자 도 보건의료과장은 “신규 의료기기 개발은 뛰어난 아이디어에 더해 전 임상·임상시험으로 상당한 개발 기간이 소요되는 등 긴 호흡으로 임해야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의료협력 정기포럼 사업을 통해 기술·제품개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더 많은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해림 기자 sun@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