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제주형 통합돌봄,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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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 정책포럼…도의회 “공공·민간 연결하는 핵심기관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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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12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제주시 제주썬호텔 3층 더볼룸홀에서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이 12월 11일 오후 4시 제주시 제주썬호텔 3층 더볼룸홀에서 열린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에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돌봄통합지원법, 제주형 모델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식전공연(앙상블 연주)에 이어 기념식(국민의례·내빈소개·개회사·격려사·축사·유공자 표창·감사패 전달·사회공헌 물품 전달·기념영상·퍼포먼스·기념촬영)과 주제발표, 사례발표, 종합토론, 만찬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봉 의장은 축사에서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조금 뒤 수상하시는 유공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을 마련해 주신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상봉 의장은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지난 4년간 지역 돌봄체계의 기반을 다져온 점을 짚으며, “제주사회서비스원은 2021년 개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긴급돌봄 서비스, 국공립 시설 공공운영,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안전점검 등 주기별·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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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12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제주시 제주썬호텔 3층 더볼룸홀에서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상황과 관련해 “내년부터는 지역 단위에서 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공과 민간 서비스를 폭넓게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제주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봉 의장은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실현하는 핵심기관으로서 더 큰 비전과 실행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정책포럼의 의미를 “지역 돌봄체계의 혁신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이 더욱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상봉 의장은 “다시 한 번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한 해 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2부 정책논의도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서동민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지역사회 돌봄통합 방안과 사회서비스원 역할’을 발표했으며, 사례발표는 이호상 ㈜큐라코 사장이 ‘배설케어 로봇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종합토론은 강영숙 군산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성두 제주도 복지정책과장, 강의성 제주도의원(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상이 제주대 의과대 교수, 오윤정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장, 전연숙 제주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제주형 통합돌봄의 실행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행사는 폐회 후 만찬을 통해 돌봄 관계기관·전문가 간 네트워크 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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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12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제주시 제주썬호텔 3층 더볼룸홀에서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출처 : 뉴스N제주(http://www.news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