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바이오헬스케어융합연구원' 개원...경기도 GUIP사업 본격화
  • 큐라코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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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AI 의료기기 등 교육 기반 마련
산학연 협력에 기반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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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융합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가 5일 교내 비전타워에서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연구원 설립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Gyeonggi-do University Innovation Platform, 이하 GUI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GUIP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의료기술 △바이오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원식 연구원장(가천대 바이오헬스케어융합연구원장 겸 GUIP사업단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과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의 축사, 대학·산업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발표 세션으로 이어졌다.

발표 세션에서는 이동우 가천대 의공학과 교수, 이훈상 ㈜큐라코 대표이사,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이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바이오헬스 인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서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단순한 기관을 넘어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의 초석"이라며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